김영구 이대목동병원 교수 "수술로봇 기반 정밀성 더해져 완치 근접한 결과 기대 가능"
“뇌전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이 가운데 1명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만 적잖은 환자들은 수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수술이라는 선택지를 잘 선택하면 완치에 가까운 결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김영구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뇌전증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뇌전증은 뇌(腦) 특정 부위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전기신호가 뇌 전반으로 퍼지면서 경련이나 의식 소실, 감각 이상 등을 유발하는 만성신경계 질환이다. 약물로 증상이 조…
2025-05-03 06: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