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부족에 임산부 전공의도 중노동, 의대 증원으로 소청과 붕괴 못막아"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공의 수료까지 고작 반년 남짓 남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사직을 표명했다.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희생하며 소청과 전문의란 꿈을 향해 걸어왔다고 돌아봤다.그러나 정부의 부실한 필수의료 정책과 의사들을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한 아쉬움을 쏟아내며 그 꿈을 접겠다고 밝혔다.“소청과 선택, 자부심으로 3년 5개월”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혜민 의국장은 최근 소속 교수와 동료들에게 사직 의사를 밝히며 그간 심경을 글로 남겨 전했다.그는 올해 가을 소청과 전공의 …
2024-02-17 18: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