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가 26일(현지시간)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중국의 그라셀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그라셀)를 최대 12억달러(약 1조6천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AZ는 그라셀이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회사로 혁신적 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사라고 설명했다. 또 그라셀이 연구하는 후보 물질 'GC012F'가 다발성 골수종과 같은 혈액암이나 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에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Z는 "그라셀 인수로 세포…
2023-12-27 06:3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