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행부 인선, 대학병원-중소병원 균등 배치 등 '화합·안정' 출발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신임회장의 선택은 ‘개혁’ 보다 ‘안정’이었다.출마 당시부터 강조했던 ‘하나된 병원협회’를 기치로 향후 2년 간 함께 회무를 이끌어 갈 캐비넷 구성도 대학병원계와 중소병원계를 균등하게 배치했다.직능 간 반목을 청산하고 산적한 현안의 효율적 대처를 위해 무리한 변화를 시도하기 보다는 전문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이성규 신임회장은 기존 상설위원회 골조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집행부를 꾸렸다.각 위원장은 예상대로 대학병원계와 중소병원계가 균등 배치됐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깜짝 발탁 대신 기존 임원진을…
2024-05-02 05: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