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극복 '핵심 역할' 수행…전공의 복귀 후 업무 중첩 등 과제
장장 1년이 넘는 의정갈등 사태 속에 전공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우며 진료현장의 중추로 거듭난 진료지원간호사(PA)가 전공의 복귀와 동시에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정부는 관련 법안까지 개정하며 PA 제도 정착을 추진했지만 아직 업무 범위 문제를 매듭짓지 못해 진료현장에서는 혼선이 여전하다. 더욱이 전공의들이 돌아오면서 이들을 계속 유지시킬지, 아니면 원래 업무로 복귀시킬지 일선 병원들의 고민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들과 1년 넘게 손발을 맞춰온 교수들은 오히려 전공의 보다 낫다는 평가와 함께 PA 잔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
2025-10-10 11: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