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사직 등 의정갈등 장기화 불구 성과 호조···일동제약도 흑자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제약사들 실적 타격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비용 효율화, 새 거래처 확보, 해외 사업 확대 등으로 제약사들이 2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 중 한미약품, HK이노엔, 보령, 일동제약 등은 올해 2분기 흑자를 달성했다.한미약품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잠정 실적) 3781억 원, 영업이익 581억 원, 순이익 4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 10.3%, 75.3%, 150.6%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 매출…
2024-08-12 05: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