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표자 회의서 결정, 이달 19일 '수업거부 돌입' 등 추가 논의
서울대를 포함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키로 결정한 가운데 전국 35개 의대생이 다음 날인 20일 휴학계를 내며 집단행동에 참여키로 결정했다.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 대응 수위가 초미의 관심사인 가운데 젊은의사들과 의대생들이 공식적으로 파업 투쟁에 나서, 향후 의료대란이 현실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중 35대 의대 대표 학생들이 전날 오후 9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론 맺었다.이들은 의대생들에 보낸 공지문에 “휴학계 제…
2024-02-16 09:0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