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조경희 교수팀, 스마트홈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으로 행동 변화를 읽어 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조경희 교수팀은 집 안에 설치된 비접촉 IoT 센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혈관질환 전조 단계와 진단 임박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국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1224명의 스마트홈 데이터 1만3362개를 활용해 진행됐다.대상자는 뇌혈관질환 진단이력이 없는 대조군 598명, 이미 진단받은 환자 598명, 처음에는 진단 이력이 없었지만 이후 뇌경색 또는 뇌출혈로 병원 이송된 전…
2026-07-13 15: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