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대전국군병원장이 정부 의대 증원 정책과 관련해서 처음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피력.이국종 병원장은 지난 6월19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명강연 콘서트'에 참석해 "현재 의료계는 벌집이 터졌고 전문의는 더 이상 배출되지 않아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 그는 "'필수의료과가 망한다'는 말은 내가 의대생이던 30~40년 전부터 나왔다. 이는 정부 정책의 실패"라고 비판하면서 "정권이 달라지면 의료정책도 달라진다. 지금 의사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내가 전문의를 취득한 1999년에…
2024-06-20 14:4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