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일수 4분의 1 못채우면 자동 유급…병원 이어 의과대학도 '위태'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수업 거부 등이 장기화되면서 전국 의과대학들 학사 일정이 사실상 마비상태에 놓일 위기에 처하고 있다.이로 인해 대학들은 개강 연기 등 우선 급한 조치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최대 2~3주가 한계라는 분석이 제기된다.여기에 오락가락한 정부 기준도 혼선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제기한다. 집계 기준을 ‘유효한 휴학 신청’으로 변경하며 휴학 신청수가 73%에서 28%로 급감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4일 교육부는 "휴학 신청 누적인원이 총 5401명이며 이는…
2024-03-07 05:4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