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한의원 등 미용 목적 불법 무작위 처방 발생 가능" 경고
대한비만학회가 보건당국에 품귀 현상을 겪는 위고비 등 항비만약물의 불법 오남용 단속을 촉구하고 나섰다.치과 및 한의원 등은 물론 비대면 진료를 통한 무작위 처방 등 현실화됨에 따라 항비만약물의 오남용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다.23일 대한비만학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인크레틴 기반 항비만약물이 국내에서 출시가 예정된 상황에서 오·남용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학회에 따르면 식약처가 위고비 출시일인 지난 15일 온라인 불법 판매·광고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경고했지만 미용 목적으로 위고비를 입수해…
2024-10-23 1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