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평가 전체 1위 달성…"복합 중증손상 치료 등 최상위"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2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9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올해 평가에서 전체 1위 성적으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지역의료를 넘어 권역외상센터 확대의 견인차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복지부는 권역외상센터의 기능 및 중증외상치료의 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질관리 진료체계 정착을 위해 매년 전국 권역외상센터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올해는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전국 권역외상센터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필수영역을 비롯한 ▲진료의 질 …
2023-12-26 09: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