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중앙무대 복귀 최대집 前 대한의사협회장
2020년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반대 투쟁을 이끌었던 최대집 전(前)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귀환했다. 정부가 또 다시 의대 증원을 추진하자 대한의사협회 산하에 꾸려진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대책특별위원회 '투쟁위원장'을 맡으며 퇴임 3년 만에 중앙무대에 재등장했다. 최대 4000명까지 증원 계획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필수 회장의 이번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될지 '자충수'가 될지 주목된다. "최악의 상황, 즉 구속도 불사하며 의료계가 하나로 뭉쳐 의대 증원을 저지할 것"이…
2023-12-11 05:2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