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당시보다 10배 넘는 3640g으로 건강 되찾아 최근 퇴원
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이 체중이 330g에 불과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를 성공적으로 치료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었다.기적적으로 살아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 하늘이(가명)는 숱한 고비를 넘기고 이제는 출생 당시보다 10배가 넘는 3640g으로 건강을 되찾아 최근 퇴원했다.지난 5월 임신 23주 산모는 충남대병원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해 ‘HELLP 증후군’ 의심 하에 입원했으며 상태가 악화돼 예정일보다 이른 24주 만에 출산했다.하늘이는 출생 직후 산모 옆에서 기관 내 삽관 등의 소생술을 받았고 인공호흡기로…
2024-10-28 10: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