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이 뇌사자 신장 로봇이식과 생체 신장 로봇이식을 모두 시행한 국내 최초의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이식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김수환 추기경 기념 장기이식병원 신췌장이식팀은 지난해 2차례의 뇌사자 신장 로봇이식을 시행한데 이어 최근 40대 딸이 기증한 생체 신장을 로봇수술을 통해 60대 엄마에게 이식했다.만성신장질환과 당뇨병으로 2020년 병원을 찾았던 환자는 작년 초 혈액투석을 시작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기증에 적극적으로 나선 딸의 신장을 로봇수술로 이식받아 안정을 되…
2024-01-08 18:3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