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검사 개편 '온도차'…"상대가치점수 개편 시 위탁기관 손실 보상·진찰료 인상"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드라이브를 건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안이 결국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문턱을 넘었다. 대한의사협회는 자칫 증발할 뻔한 24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켜내고 청구 방식 변경을 유보시키는 등 '실리'를 챙겼다고 자평했지만, 정작 직격탄을 맞게 된 내과계는 "멸종 위기"를 거론하며 거세게 반발하는 모양새다.내과는 이미 제도가 의결된 상황에서 무조건적 반대보다는 '시범사업'을 통한 속도 조절로 전략을 수정하는 등 생존을 위한 배수진을 치고 있다.의협 "위탁관리료 등…
2025-12-29 05:0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