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역의대 정원 확대" vs 의대교수·학생 총동문회 "반대"
경북의대가 정부와 의료계 간 의대 정원 갈등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의대 증원을 원하는 대학 본부와 반대하는 의대 교수들 및 의대생, 총동문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4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제16차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의대 정원을 충분히 늘리고, 지역 인재 정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날은 교육부가 전국 40개 대학들에 대한 의대 정원 수요조사를 마감하는 날이기도 하다. 대학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경북의대의 경우 대학 본부와 증원 관련…
2024-03-05 16:0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