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장 손상 진단법 개발…수혜자 예후 개선 도움
국내 연구진이 뇌사자 공여 신장의 혈류 부족 상태를 신속하고 정학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신장이식 성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민상일 교수팀은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 증가를 식별하는 형광 분자 프로브(NPO)를 활용해 허혈성 신장 손상을 진단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시스테인’은 신장 손상 시 그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뇌사자 기증 신장은 허혈성 신장 손상 위험이 높아 이식 전에 손상 정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기존의 신장 기능 평가 바이오마커들은…
2024-08-07 09:5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