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심포지엄 개최…"증원 쏟을 힘, 의료정상화 정책에 쏟아야"
고영국 연세의대 교수평의회 부의장이 10일 "여당이 총선에서 대패한 후에도 정부가 계속 근거 없는 의대생 2000명 증원을 고집하면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붕괴가 정말 현실이 되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고 부의장은 이날 연세의대 교수평의회가 연 '2024년 의정갈등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의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의료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지만, 사회 재원은 제한돼 있어서 효율적이면서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건의료 체계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이어 …
2024-05-10 16: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