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295억 공탁 조건으로 바이오빌 제기한 '대전공장 강제집행' 정지
젬백스와 바이오빌이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매수를 두고 12년째 공방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1심에서 젬백스가 일부 패소했다. 이를 근거로 바이오빌이 젬백스 대전공장에 대한 강제집행을 신청하자 젬백스는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이에 따라 위기를 한차례 넘긴 젬백스는 2심 재판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9일 젬백스가 신청한 강제집행정지를 인용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신청인(젬백스)이 피신청인(바이오빌)을 위해 담보로 295억 원…
2024-12-13 09:0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