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30명 등 후반기 모집 '보이콧 분위기' 확산…정부 계획 차질 불가피
사진제공 연합뉴스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의정사태의 새로운 변곡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모집 결과에 따라 수술·진료 파행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본격적인 전형 시작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의대교수들 사이에서 전공의 모집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이번 전형을 통해 이탈 전공의들이 9월부터 진료현장에 복귀하는 그림을 그렸던 정부 시름도 커지는 형국이다.당초 정부는 전국 수련병원들에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 후 결원 규모를 확정해 제출토록 했다. 발생한 결원 만큼 충원에 나설 것이란 전제였다.하지만 막상 병원…
2024-07-18 19:4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