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학병원 전문의 2757명 사직…퇴직자 비율 가장 높은 과 '응급의학'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난 2월 시작된 의정갈등 여파로 병원에 남은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며 전문의들 사직도 지난해 대비 약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8월 전국 주요 대학병원 88곳에서 사직한 전문의는 총 2757명으로 확인됐다.지난해 같은 기간에 사직한 전문의 2559명보다 약 7.7% 많은 수치로 특히 바이털과를 사직한 전문의들이 많았다.진료과목별로 내과가 864명(31.3%)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소아청소년과 1…
2024-10-21 11:3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