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환자에게 일반적인 장염약을 주고 돌려보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달25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A씨에게 금고10개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창원지법으로 환송.경남 지역 병원 내과 의사인A씨는2016년10월4일 오전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B씨에게 장염약을 주는 등 일반적 치료만 하고 귀가시켰다가 패혈증 쇼크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당시B씨에 대해 혈액검사·화학검사 등을 했으나 백혈구 수치가 …
2024-11-18 07:4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