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의료 시스템 구축 선결돼야, 합의체 구성해 합리적 방안 마련"
가천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대학 인프라가 증원규모를 따라갈 수 없음이 증명됐다. 2000명 증원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가천의대 교수협의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과학적 근거 없는 의대생 증원 2000명을 들고나온 지 3개월이 지나간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정부에서 2000명 증원보다 더 합리적인 안이 있으면 의사단체가 통일된 안을 갖고 오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합리적인 안을 개발하고 제시하는 것은 국가의 녹을 받는 정부가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역 필수의료를 살릴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
2024-04-21 18: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