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계엄‧탄핵 등 비상사태 발생…정진엽 前 장관과 닮은꼴
윤석열 정부가 탄핵 정국에 돌입하면서 비상계엄 직전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직무정지된 대통령 권한을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이어받는 등 국정이 비상상황에 직면하며 사실상 국무위원 교체는 요원한 상황이다.이에 윤석열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아 지난 2022년 10월 취임 이후 2년 넘게 업무를 수행해 온 조규홍 장관의 임기 연장이 불가피해졌다.당초 조규홍 장관은 개각 대상 ‘0순위’ 후보였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함께…
2025-01-13 05:4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