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형 원장, 전직원 이메일 보내 협조 당부…"최악 경영난으로 존폐 가능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경영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급기야 "직원 급여 지급이 어렵다"는 호소가 공개적으로 이뤄져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학교병원장은 지난 4월30일 '경희의료원 교직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당장 금년6월부터 직원들 급여 지급 중단과 더불어 희망퇴직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고 밝혔다.오 원장은 "정부와 의료계가 평행선을 달리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의료사태가 11주차로 접어들…
2024-05-05 18: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