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9년 경력 빅5 병원 안과 소속"
명문대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학생 연합동아리로부터 마약을 매수해 투약한 당일 7명의 환자를 수술하는 등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서울 '빅5 병원' 소속 안과 전문의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마약류 진통제 처방이 포함된 수술을 집도하는 9년 경력 의사로, 서울 소재 빅5 병원의 안과 임상강사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해 10월~11월까지 대마 등 마약을 매…
2024-09-28 18: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