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김재홍 기자 = 부산의 한 대학병원 직원이 병원 리모델링 과정에서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부산 서구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이날 압수수색은 2021년을 전후로 진행된 병원 리모델링에 관한 것으로 관련 직원들의 휴대전화 등이 압수수색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해당 병원 직원이 타인 명의로 업체를 설립한 뒤 병원과 공사 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문제가…
2025-09-03 18:2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