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교수(강동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통풍은 요산 대사 이상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이지만, ‘통증만 사라지면 치료도 끝난다’, ‘음식만 조절하면 괜찮다’는 오해가 많은 질환이기도 하다. 통풍 발작은 양말조차 신기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통증으로 유명하지만, 급성기 치료 후 통증이 빠르게 가라앉는 특성 탓에 완치됐다고 오인하기 쉽다. 또한 음식만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오해하기도 경우도 많은데, 요산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많다.통풍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짚어본다.①요산 수치만 높아도 통풍?요산 수치가 높다고 모두 통풍은 아니다. …
2025-07-21 07:4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