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시이사회서 결정, 한달 전 공동대표 올랐지만 체제 변경
한미사이언스 이사회가 송영숙 회장의 공동 대표이사를 해임 결정했다.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격화되는 모양새다.14일 업계에 따르면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 장·차남이 이끄는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오늘 오전 10시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송영숙 회장을 대표에서 해임했다.이번 안건은 임시 이사회에서 해임 동의 과반을 넘어 결정된 것으로, 차남 임종훈 대표는 지난달 송영숙 회장과 함께 한미사이언스 공동대표로 올랐지만 한 달 만에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2024-05-14 15:4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