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2026년도 수가협상 앞두고 '환산지수 연구' 착수
의료기관들의 명암을 가를 2026년도 수가협상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병원계가 일찌감치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사상초유의 의정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만큼 손실 보전을 위한 적정 수가를 얻어낸다는 기조로,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인상율 2%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2026년도 수가협상 대응을 위한 병원급 환산지수 산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병원계 현실을 반영한 환산지수 인상 필요 수준을 확인함과 동시에 수가협상 과정에서 병원계 주장…
2025-03-06 06:3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