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뇌수종 투병 중인 타지키스탄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사했다.의료원은 최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타지키스탄 출신 무스타포 압두자보르조다(남, 3세)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무스타포는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뇌수종 진단을 받고 타지키스탄 현지에서 1차 수술을 진행했으나 이후 치료의 한계를 맞이하며 재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지속적으로 악화하는 건강 상태 속에서 치료가 시급했지만 적절한 의료환경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2024-11-29 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