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 정기 주총서 재선임 안건, 반대 40.5%·찬성 22.2% '부결'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원개발사인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가 코스닥 상장에 나서면서 '쪼개기 상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주들 반대로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의 연임이 무산됐다.27일 경기 성남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오스코텍 제27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핵심 안건인 김 대표 재선임 안건이 반대 의견 40.5%로 부결됐다. 연임 찬성 의견은 22.2%에 그쳤다.이에 따라 오스코텍 창업자인 김 대표는 오는 28일 임기가 만료된다.오스코텍 경영진과 소액주주 간 분쟁은 회사가 자회사 제노스코의 상장…
2025-03-28 05:4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