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이 이어지는 가자지구에서 중환자 85명을 아랍에미리트(UAE)로 긴급 후송해 치료 중이라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WH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UAE의 의료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후송된 환자는 어린이 35명과 성인 50명이다. 이들은 암 환자 53명, 외상 환자 20명, 혈액질환자 3명, 선천성 질환자 3명, 기타 신부전·신경학적 질환 환자 등이다.가족과 간병인 63명도 후송에 동행했다. WH…
2024-08-01 0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