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육 전혀 이해 못해, 전공의‧개원의 위주였다면 이번엔 교수들 행동"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국 40개 대학의 의대 증원 신청 규모가 총 3401명으로 집계되면서 의대 교수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의대 학장을 비롯한 교수들은 향후 교육 여건을 우려하며 대규모 증원을 거듭 반대했으나, 대학본부의 독단적 결정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이에 의대 교수들 사이에는 사직을 고려하는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40개 대학의 의대 증원 신청 규모는 3401명"이라고 발표했다.권역별로는 서울 소재 8개 …
2024-03-06 06: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