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을 내면 자녀를 원하는 의과대학에 입학시켜 주겠다고 속여 학부모들로부터 거액을 받아 가로챈 입시 컨설턴트가 체포된 것으로 확인.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 입시 컨설턴트 A씨는 학부모 3명을 상대로 지난 2020년부터 약 33억 여원을 받은 혐의. 특히 의대 입학을 원하는 2명의 학부모에게는 무려 각각 17억5000만원과 12억원을 수뢰.그는 의치대 입시설명회에서 알게 된 학부모들에게 아는 채널을 통해 학교에 기부금을 내면 의대 합격도 가능하다고 회유한 것으로 파악. 실제는 그는 의대별로 기부금…
2024-01-15 05: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