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심사 청구 반년만에 상장 '철회'···거래소 문턱 높아져 '좌절'
표적항암제 개발 기업 지피씨알(GPCR)의 코스닥 시장 입성이 좌절됐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표적항암제 신약 개발 기업 지피씨알(대표이사 신동승)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 신청을 최근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피씨알은 지난해 12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공모 규모는 상장주 1238만주, 공모주 206만주,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지난 2013년 설립된 지피씨알은 세계 최초 지(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 헤테로머(이형중합체·페어)를 억제하는 표적항…
2024-06-11 0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