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종합병원·대학병원 2시간 전전···"전문의 없고 병상 없어 거부"
사진출처 연합뉴스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응급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지 못해 사망한 일이 또 발생했다.29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건물에서 추락한 고등학생이 구급차를 타고 2시간 이상 시내 응급실을 전전했지만 치료 가능한 병원이 없어 끝내 숨졌다.학생 A양은 19일 오후 2시 15분쯤 대구 북구 소재 4층 건물에서 떨어져 머리와 발목을 다쳤다.출동한 구급대는 의식이 있던 상태인 A양을 동구의 종합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가능한 전문의가 없어 입원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발걸음을 돌렸다.이어 중구 소재…
2023-03-29 12: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