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심화 '-339%'···자기자본 2020년 567억→2024년 상반기 355억
조아제약이 수 년 째 지속되는 수익성 악화로 자본잠식 우려가 커지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아제약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 304억원, 영업손실 3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7억 9886만원) 대비 338.7% 늘면서 수익성이 더 악화됐다. 적자에 따라 매년 자기자본금이 감소하면서 자본잠식 문제가 대두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국내 전통 제약사 중 자본잠식 위험에 처해 있는 제약사는 손에 꼽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수적인 업계 …
2024-09-23 08:5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