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벌고 '세금 탈루' 혐의···국세청, 피부‧성형 전문의 4~5명 조사
원정 진료 대가를 추적이 어려운 가상자산(코인)으로 받은 뒤 차명계좌로 자금세탁을 한 의사와해외 원정진료를 세미나로 속이고 매출을 누락한 의사들이 대거 적발됐다.국세청은 "이 같은 사례를 포함해 국적세탁·가상자산 등 신종 탈세 수법으로 수익을 은닉한 역외탈세 혐의자 총 41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국세청은 매년 역외탈세 혐의자를 대상으로 전국 동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불법 리베이트 혐의를 비롯 다수의 의사들이 역외탈세로 국세청 조사대상에 올랐다.특히 최근에 수십억원에 달하…
2024-07-02 15:3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