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병변 조직과 정상 조직보다 정확하게 구분, 실효성도 입증"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뇌 수술의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시간 뇌 활동 모니터링 기술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12일 UNIST에 따르면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최영빈 교수팀은 뇌 표면 뉴런 활동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뇌피질뇌파 마이크로디스플레이'(iEEG-microdisplay) 기술을 만들었다.병변이 일어난 특정 뇌 영역을 수술로 제거할 때는 기능적 경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뇌 수술 중 병리학적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병변 조직을 정확히 제거하…
2024-06-12 20:4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