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엔데믹 영향 이어 올해도 지속…의정갈등 장기화, 병원 경영난도 영향
작년까지 대대적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도모했던 주요 글로벌제약기업들이 다시 줄줄이 구조조정을 예고, 몸집줄이기에 나섰다.이들 회사는 경영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파이프라인 정리와 함께 본사뿐만 아니라 해외지사 인력 을 대거 축소한다는방침을 세웠다.그 여파로 올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국내를 포함전 세계적으로 약 1만4000개 일자리가 사라질 전망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특히 국내에선 의정 갈등에 따른 의사 휴진이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의 등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진료량이 줄면서 병원…
2024-07-16 05: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