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비대위 투표 결과, 92% 동의···정부 '운영병상 확대 방침' 반발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암센터가 신규 환자 축소 등 진료 조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9일 국립암센터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내부 투표를 통해 신규 환자 진료 축소를 포함한 진료 재조정(진료 축소)을 결의했다고 전했다.전체 의사 192명 중 85%가 투표에 참여해 이 중 92%가 진료 축소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 이후 꾸준히 암 환자를 수용해왔으나 체력적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다.실제로 국립암센터 전공의 비율은 27% 수준으로, 78명이 근무 중이었지만 지난 2월 이후 7명만 남았다. …
2024-07-10 05: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