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10명중 9명 갑상선암…여성 87%·40대 이하 젊은연령 74%
서울성모병원 갑상선암센터가 단일공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갑상선암은 젊은 여성 환자가 많은 암종으로, 이번 성과는 환자의 치료 효과와 더불어 수술 후 삶의 질 개선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술 건수 중 90%는 갑상선암 환자였으며 여성 비율이 87%에 달했다.연령별로는 40대 이하 환자가 74%로 다수를 차지했다. 갑상선암은 대체로 진행이 느리고 치료 성적이 좋은 편이지만, 기도·식도·혈관·성대 신경 등 주요 기관과 인접해 있어 방치할 경우 주변 침범…
2025-08-19 10: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