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선방안, 다국적 제약사들에 유리, 국내사 실질적 지원책 배제" 비판
정부의 의약품 약가제도 개선안이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져 국내 제약사들에 대한 역차별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나왔다.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국정감사를 통해 지난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의약품 약가제도 개선'과 관련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백 의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협상대상 약제의 세부평가 기준 개정안이 발표됐지만, 여기에는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약가우대', '국내개발 신약 수출 지원을 위한 가격산정 방식 개선' 등이 제외됐다…
2024-10-09 05:5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