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진료소 예산 태부족" 반발…"NHS 진료대기 압박 더할 것" 우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 공공의료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일반의(GP)들이 정부에 진료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60년 만에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의학협회(BMA)는 전날 잉글랜드 지역 GP 8천518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98.3%가 협회가 제시한 집단행동 방안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하는 데 찬성했다고 밝혔다. 협회 소속 GP는 1만2천590명으로, 이 중 67.7%가 투표에 참여했다. 협회가 제시한 집단행동 중엔 대면 진료를 하루 최…
2024-08-04 10:0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