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회장 측 "협박받아 양육비 143억원 줬다" 고소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게서 혼외자 양육비 명목으로 143억원을 받아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혼외자의 친모 조모(58)씨가 검찰에 넘겨졌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공갈, 재산국외도피)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지난 8일 조씨를 검찰에 송치했다.서 회장 측은 조씨가 "돈을 안 보내주면 인천(셀트리온 본사)에 찾아가겠다는 식으로 협박해 2012년부터 작년까지 서 회장에게서 혼외자 양육비 등을 명목으로 288억원을 뜯어냈다"…
2024-08-12 19:2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