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훈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하향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오프라인 활동이 늘고 회식, 노래방 등에서 무리하게 목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런데 이처럼 목을 많이 사용한 후 쉰 목소리(애성)가 뚜렷한 호전 없이 수일 혹은 수주 간 지속된다면 혹시 다른 문제가 있는지 걱정해야 한다. 목소리는 성대 표면을 이루고 있는 점막의 진동과 마찰로 인해 발생한다.그 중 전문적인 진료 및 치료가 필요한 대표적인 원인을 살펴보려 한다.지속적으로 무리하게 목소리 사용했다면 ‘성대결절’ 발생 가능성 높아흔하게 발생하는 후두 양성 점막…
2023-06-12 05:4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