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유하영·박성미 교수팀, 성별 격차 분석
심장마비 위험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검사 비율이 남성 대비 여성이 확연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전검사 활용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유하영·박성미 교수팀은 흉통 환자에서 관상동맥조영술 전 운동부하심전도검사 활용 실태와 성별 차이를 국내 대규모 다기관 자료를 통해 규명했다.가슴 통증이 있어 심장을 검사할 때는 침습적인 관상동맥조영술에 앞서 운동부하심전도검사와 같은 비침습적 기능검사를 먼저 시행하는 게 권고된다.운동부하심전도검사는 널리 보급돼 있고 비용 부담이 적으며, 단…
2026-08-05 16:4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