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치매 위험 연관성 주목, 앉아 있는 것보다 뭘 하느냐가 중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중년기에 TV를 자주 본 사람은 20여년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부피가 더 작고 뇌백질 손상 등 치매 위험과 관련된 뇌 변화도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같은 '앉아서 하는 활동'이라도 직장에서 일하며 오래 앉아 있는 경우에는 이런 변화가 없었고 오히려 일부 뇌 영역의 부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나탄 페테르 박사와 데이비드 라이클런 교수 연구팀은 20일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2026-07-21 12:5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