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높은 외국인 환자 '증가'…국내 중증·응급의료진 인력난 '심화'
지난해 국내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 같은 분위기가 필수의료 지원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피부과·성형외과 중심 국내 의료관광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최소 1조4000억원이 넘는 금액이 의료비로 사용돼 수익성 높은 외국인 환자로 진료 쏠림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외국인 진료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향후 양성될 전문의들이 필수의료를 선택하지 않거나, 현재 필수의료 인력이 외국인 진료 분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이미 인력 공백이 큰 필수의…
2025-08-05 10:57:23


